1. 마닐라 대표 음식 TOP 10
스페인, 중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아 독특하고 다채로운 맛을 자랑하는 필리핀 음식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닐라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 음식 10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요리부터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까지,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1. 아도보 (Adobo)
필리핀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손맛'으로 통하는 국민 음식입니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간장, 식초, 마늘, 통후추, 월계수 잎 등을 넣고 뭉근하게 조려낸 요리로, 짭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한국의 찜닭이나 장조림과 비슷하여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으며, 어떤 식당에서 주문해도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입니다. 따끈한 밥 위에 아도보를 얹어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카페 아드리아티코 (Café Adriatico) | 마닐라 말라테 (Malate, Manila) | 중간 | 40년 전통의 맛집으로, 부드러운 '롤라 이싱 아도보 라이스'가 유명 |
| 일루스트라도 (Ilustrado) |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Intramuros, Manila) | 중간 ~ 고가 | '아도봉 바그넷' 등 독특하게 재해석한 아도보를 맛볼 수 있는 곳 |
| 마남 (Manam) | BGC, 그린벨트 등 다수 지점 | 중간 | 마늘을 듬뿍 올린 현대적인 스타일의 '갈릭키 치킨&포크 아도보'가 인기 |
2. 레촌 (Lechon)
잔치나 특별한 날에 빠지지 않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어린 돼지를 통째로 숯불에 구워내는데, 바삭바삭한 껍질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유명 셰프 앤서니 보데인이 "역대 최고의 돼지 요리"라고 극찬했을 만큼 그 맛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주부촌 (Zubuchon) | SM 메가몰 등 다수 지점 | 중간 | 앤서니 보데인이 극찬한 세부 스타일 레촌. 향신료로 속을 채워 풍부한 맛을 자랑 |
| 엘라스 레촌 (Elar's Lechon) | 케손 시티 (Quezon City) | 중간 | 수십 년 전통의 레촌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 |
| 제너럴스 레촌 (General's Lechon) | 마카티 (Makati) | 중간 | 마늘, 커리 등 다양한 맛의 네그로스 지역 스타일 레촌을 제공 |
3. 시니강 (Sinigang)
타마린드라는 열대 과일을 사용하여 신맛을 낸 독특한 국물 요리입니다. 돼지고기, 새우, 생선 등 주재료에 따라 '시니강 나 바보이'(돼지고기), '시니강 나 히폰'(새우) 등으로 불립니다. 처음에는 강한 신맛에 놀랄 수 있지만, 먹을수록 중독되는 매력이 있어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해장용으로도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센트로 1771 (Sentro 1771) | 마카티 그린벨트 (Greenbelt, Makati) | 중간 ~ 고가 | 콘비프를 넣은 독특한 '시니강 나 콘비프'가 시그니처 메뉴 |
| 마남 (Manam) | BGC, 그린벨트 등 다수 지점 | 중간 | 소갈비와 수박을 함께 끓인 '시니강 나 비프 쇼트립 & 워터멜론'이 유명 |
| 아베 (Abe) | BGC 세렌드라, 마카티 | 중간 | 자색 고구마(우베)를 넣어 달콤함과 독특한 색감을 더한 '시니강 사 우베' 제공 |
4. 시시그 (Sisig)
잘게 다진 돼지머리, 간 등을 양파, 고추, 깔라만시(필리핀 라임)와 함께 볶아 뜨거운 철판에 담아 나오는 요리입니다. 자글자글 끓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며,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맥주 안주로 제격입니다. 대부분의 식당과 술집에서 판매하는 인기 메뉴로, 밥과 함께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마남 (Manam) | BGC, 그린벨트 등 다수 지점 | 중간 | 마닐라 최고의 시시그로 꼽히는 '하우스 크리스피 시시그'가 대표 메뉴 |
| 메사 (Mesa) | SM 몰 오브 아시아, 그린벨트 등 | 중간 | 바삭함을 극대화한 시시그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 |
| 로카보어 (Locavore) | BGC, 카피톨리오 등 | 중간 ~ 고가 | 굴을 사용한 '오이스터 시시그' 등 혁신적인 필리핀 요리를 선보임 |
5. 크리스피 파타 (Crispy Pata)
돼지 족발을 부드럽게 삶아낸 뒤, 겉을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입니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의 대비가 매력적이며, 필리핀의 인기 요리 중 하나입니다. 보통 간장, 식초, 양파, 고추 등을 섞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라이브스톡 (Livestock) | BGC, 케손 시티 (Quezon City) 등 | 중간 | 부드러운 속살과 매우 바삭한 껍질의 크리스피 파타로 유명 |
| 바리오 피에스타 (Barrio Fiesta) | 마카티 등 | 중간 | 크리스피 파타를 발명했다고 알려진 원조 레스토랑 |
| 팁시 피그 (Tipsy Pig) | BGC, 카피톨리오 (Kapitolyo) | 중간 | 맥주와 즐기기 좋은 뼈 없는 크리스피 파타가 인기 메뉴 |
6. 불랄로 (Bulalo)
소의 사태와 뼈를 오랜 시간 푹 고아 만든 맑고 진한 쇠고기 뭇국입니다. 한국의 갈비탕이나 곰탕과 맛이 비슷하여 한국인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맛을 선사합니다. 옥수수, 양배추 등의 채소가 들어가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필리핀 사람들은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즐겨 먹습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불랄로 월드 (Bulalo World) | 마닐라 곳곳에 지점 다수 | 저가 ~ 중간 |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불랄로를 즐길 수 있는 체인점 |
| R&J 불랄로한 (R&J Bulalohan) | 만달루용 (Mandaluyong) | 저가 ~ 중간 | 진한 국물과 푸짐한 양으로 유명한 현지인 맛집 |
| 미스터 비 불랄로 (Mr. B Bulalo) | 키아포 (Quiapo, Manila) | 저가 | 24시간 운영하며 부드러운 소고기와 맛있는 국물로 유명 |
7. 카레카레 (Kare-Kare)
볶은 땅콩으로 만든 고소하고 걸쭉한 소스에 소꼬리, 소고기, 채소 등을 넣고 끓인 필리핀식 스튜입니다. 흔히 아는 카레와는 이름만 같을 뿐 전혀 다른 맛을 냅니다. 보통 '바고옹'이라는 새우 페이스트를 곁들여 간을 조절해 먹습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로물로 카페 (Romulo Cafe) | 마카티, 케손 시티 등 | 중간 ~ 고가 | 전통 가문 레시피 기반의 고급스러운 카레카레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
| 바리오 피에스타 (Barrio Fiesta) | 마카티 등 | 중간 | 크리스피 파타와 함께 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 꼽히는 전통적인 맛 |
| 옴부 쿠시나 (Ombu Kusina) | 토마스 모라토 (Tomas Morato) | 중간 | 진하고 풍미 깊은 카레카레로 좋은 평가를 받는 현대적인 감각의 식당 |
8. 룸피아 (Lumpia)
다진 고기와 채소를 얇은 피에 말아 바삭하게 튀겨낸 필리핀식 튀김 만두(룸피앙 상하이) 또는 튀기지 않고 신선하게 즐기는(룸피앙 사리와) 형태가 있습니다. 길거리나 식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간식입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뉴 포 헹 룸피아 하우스 (New Po Heng) | 비논도 (Binondo, Manila) | 저가 |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선한 중국식 룸피아(사리와) 맛집 |
| 글로브 룸피아 하우스 (Globe Lumpia House) | 키아포 (Quiapo, Manila) | 저가 | 1956년부터 운영된 룸피앙 사리와의 명소 |
| 디 아리스토크랫 (The Aristocrat) | 말라테 등 다수 지점 | 중간 | 바삭한 튀김 만두 형태의 '룸피앙 상하이'가 맛있는 역사 깊은 레스토랑 |
9. 판싯 (Pancit)
필리핀의 대표적인 국수 요리로, 결혼이나 생일 등 잔치에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판싯 비혼'(얇은 쌀국수)과 '판싯 칸톤'(밀가루 국수)이 가장 대중적이며,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간장 소스로 볶아 만듭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돌로라스 하우즈 오브 판싯 말라본 | 말라본, 케손 시티 등 다수 지점 | 저가 ~ 중간 | 해산물과 진한 소스가 특징인 '판싯 말라본'으로 유명 |
| 알링 바낭스 (Aling Banang's) | 산타 메사 (Santa Mesa, Manila) 등 | 저가 | 레촌 카왈리 토핑이 올라간 '판싯 비혼'이 베스트셀러 |
| 라몬 리 판시테리아 (Ramon Lee's) | 비논도 (Binondo, Manila) | 저가 ~ 중간 | 1929년부터 운영된 역사적인 식당으로, 전통 스타일의 판싯을 맛볼 수 있음 |
10. 할로할로 (Halo-Halo)
'섞다'라는 뜻의 필리핀 국민 디저트로, 다채로운 재료가 어우러진 빙수입니다. 곱게 간 얼음 위에 우유를 붓고, 코코넛, 젤리, 팥, 각종 과일, 자색 고구마(우베) 아이스크림, 레체 플란(커스터드 푸딩) 등 풍성한 토핑을 올려 먹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달콤한 활력을 선사하는 최고의 디저트입니다.
| 식당명 | 위치 | 가격대 | 특징 |
|---|---|---|---|
| 라존스 오브 과과 (Razon's of Guagua) | 마닐라 전역에 다수 지점 | 저가 | 단 3가지 재료만으로 깊은 맛을 내며, 매우 곱고 부드러운 얼음이 특징 |
| 밀키웨이 카페 (Milkyway Cafe) | 마카티 (Makati) | 중간 | 1962년부터 운영된 전통의 강자로, 현지인들이 최고로 꼽는 할로할로 맛집 |
| 마남 (Manam) | BGC, 그린벨트 등 다수 지점 | 중간 | 우유 얼음을 사용하여 매우 부드럽고 진한 맛을 내는 할로할로 제공 |
2. 마닐라의 밤을 맛보다: 야시장 완전정복
마닐라의 밤은 활기 넘치는 야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현지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면 야시장 방문은 필수입니다. 다양한 꼬치구이부터 신선한 해산물, 달콤한 디저트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 야시장 이름 | 위치 (지역) | 운영 시간 (일반적) | 대표 메뉴 |
|---|---|---|---|
| 메르카토 센트럴 (Mercato Centrale) |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BGC) | 주말 저녁 | 레촌, 시시그, 다양한 퓨전 음식, 수제 디저트 |
| 그린필드 위크엔드 마켓 | 만달루용 (Mandaluyong) | 주말 저녁 | 바비큐 꼬치, 이나살(구운 닭고기), 타코, 지역 특산물 |
| 키아포 마켓 (Quiapo Market) | 키아포 (Quiapo) | 매일 (낮~저녁) | 룸피아, 길거리 튀김류, 신선 과일 주스, 불랄로 |
| 사세도 새러데이 마켓 | 마카티 (Makati) | 토요일 오전 | 유기농 제품, 수제 소시지, 다양한 국가의 음식, 건강 주스 |
| 레가스피 선데이 마켓 | 마카티 (Makati) | 일요일 오전 | 파에야, 수제 베이컨, 채식 메뉴, 홈메이드 디저트 |
팁: 야시장은 현금 사용이 일반적이므로 미리 소액권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3. 예산별 맞춤 식사 가이드
마닐라는 여행자의 예산에 맞춰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길거리 음식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파인 다이닝까지, 예산에 맞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계획해 보세요.
| 예산 | 식사 형태 | 대표 장소 | 1인당 예상 비용 (PHP) |
|---|---|---|---|
| 저예산 (Low Budget) | 길거리 음식, 카린데리아(현지 백반집), 푸드코트 | 야시장, 대학가 주변, 쇼핑몰 푸드코트 | 100 ~ 300 페소 |
| 중간 예산 (Mid-range Budget) |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식당 | 마남(Manam), 메사(Mesa), 그린벨트, BGC 주변 식당 | 400 ~ 800 페so |
| 고예산 (High Budget) | 파인 다이닝, 호텔 레스토랑, 셰프 전문 식당 | 로카보어(Locavore), 토요 이터리(Toyo Eatery), 고급 호텔 내 레스토랑 | 1,000 페소 이상 |
팁: 점심 시간에는 많은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런치 세트 메뉴를 제공하므로 이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현지인처럼 주문하기: 필수 음식 주문 팁
현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유용한 몇 가지 타갈로그어 표현을 알아두면 더욱 즐거운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주문부터 개인의 취향을 요청하는 표현까지, 아래 표를 참고하여 자신감 있게 주문해 보세요.
| 한국어 | 타갈로그어 (Tagalog) | 상황 |
|---|---|---|
| 안녕하세요. | Magandang araw po. | 인사할 때 |
| 메뉴판 좀 주세요. | Pahingi po ng menu. | 메뉴 요청 시 |
| 이거 주세요. | Ito po. / Pabili po nito. | 메뉴를 가리키며 주문할 때 |
| 물 좀 주세요. | Tubig po. | 물 요청 시 |
| 계산서 주세요. | Bill po. / Paki-check out po. | 계산 요청 시 |
| 감사합니다. | Salamat po. | 감사 표현 |
| 맛있어요. | Masarap po. | 음식 칭찬 시 |
| 맵지 않게 해주세요. | Huwag masyadong maanghang. | 맵기 조절 시 |
| 고수 빼주세요. | Walang cilantro po. | 특정 재료 제외 요청 시 |
팁: 필리핀 음식은 대체로 짜거나 단 경향이 있으니, "Hindi masyadong maalat (많이 짜지 않게)" 또는 "Hindi masyadong matamis (많이 달지 않게)" 와 같은 표현을 활용하여 입맛에 맞게 조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 : 아도보, 시니강 음식 기본 설명 참고
- : 아도보, 시니강, 불랄로 음식 재료 및 특징 설명 참고
- triple.guide: 아도보, 레촌, 시니강, 시시그, 불랄로, 카레카레, 룸피아 등 다양한 음식 특징 및 설명 참고
- philippinetourism. : 레촌, 시시그, 불랄로, 할로할로 음식 특징 및 설명 참고
- : 크리스피 파타 요리법 및 할로할로 디저트 기본 설명 참고
- brunch. : 카레카레 소스 및 곁들여 먹는 방법 참고
- manilatour. : 판싯 종류 및 조리법 참고
- : 아도보 및 할로할로 맛집(카페 아드리아티코, 마남 등) 정보 참고
- : 아도보 맛집(일루스트라도) 정보 참고
- : 아도보, 레촌, 불랄로, 판싯 맛집 정보 참고
- : 레촌 및 시니강 맛집(주부촌, 센트로 1771 등) 정보 참고
- booky.ph: 레촌, 시니강, 시시그, 크리스피 파타, 카레카레, 룸피아, 할로할로 맛집 정보 참고
- : 시니강 및 룸피아 맛집(센트로 1771, 글로브 룸피아 하우스) 정보 참고
- .ph: 시시그 맛집(마남, 메사, 로카보어) 정보 참고
- : 시니강 맛집(마남)의 '시니강 나 비프 쇼트립 & 워터멜론' 메뉴 정보 참고
- : 크리스피 파타 및 카레카레 맛집(바리오 피에스타) 정보 참고
- foodpanda.ph: 불랄로 맛집(불랄로 월드) 정보 참고
- : 카레카레 및 판싯 맛집(로물로 카페, 돌로라스 하우즈) 정보 참고
- : 룸피아 맛집(디 아리스토크랫) 정보 참고
- .ph: 판싯 맛집(알링 바낭스) 정보 참고
- metro.style: 할로할로 맛집(마남) 정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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